R&A의 대표 선수
미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로열&에이션트 골프클럽의 대표 선수로 선출된
프란시스 위멧이 붉은 코트를 차려입은 멋진 모습.

1913년 US 오픈. 1914년 프랑스 아마추어 대회. 1914. 1931년 미국 아마추어 대회 우승.
1922~34년 워커컵(1932~34년 주장.1936~49년 명예 주장) 1940년 PGA 몀예의 전당.
1951년 R&A 골프클럽 대표 선수.1974년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.

US오픈에서 Francis Ouimet과 그의 어린 캐디 Lowery.
1913년 브루클린에서 열린 US오픈에서
20세의 아마추어 선수인 Francis Ouimet이
모든 사람들의 예상을 뒤엎고
영국의 최 정상급 프로인 해리 바든과 테드레이를 제치고
연장 플레이 오프에서 승리를 거두었다.

위 아래의 사진은 프란시스 위멧의 실화를 영화화한 디즈니사의
"지상 최고의 게임(The Greatest Game Ever Played)"에 나오는 주인공과 겨우 열살짜리 캐디.